[포토]유현주 '분수와 미녀'

입력시간 | 2020.06.05 20:18 | 조원범 wonbum72@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73야드)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원)2라운드가 열렸다.유현주가 18번홀에서 세번째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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