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 바라보는 정한밀

입력시간 | 2022.08.14 15:30 | 김상민 smfoto@


[이데일리 골프in=전남 영암 김상민 기자] 14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57야드)에서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한밀이 3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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