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원 "첫 뮤지컬 도전, 박해미 제안에 시작"

입력시간 | 2018.04.18 16:59 | 김민정 기자 a20302@

[이데일리 e뉴스팀] 분위기는 물론 미모까지 리즈시절을 달리고 있는 예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보다 성숙해진 예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 소녀에서 이제는 언니 느낌을 물씬 풍기며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예쁜 누나의 모습도 보이던 예원.

반가운 얼굴의 예원은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걱정이 앞선다 했지만, 역시 예전의 끼와 매력은 전혀 줄지 않은 모습으로 현장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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