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철 '핀하이로 보내 버디 찬스를 만들다'

입력시간 | 2025.05.11 14:46 | 김상민 smfoto@


[서귀포(제주)=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1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 (파71/ 7,120야드)에서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KPGA 클래식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민철이 4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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