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 최종 성화 주자는 디니걸 이라무장과 자오자원

입력시간 | 2022.02.05 15:50 | 연합뉴스 master@


(베이징=연합뉴스)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 주자인 디니걸 이라무장과 자오자원이 성화대에 불을 밝히고 있다.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대회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대회에는 91개 나라,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20일까지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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