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시계차고 기자회견하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입력시간 | 2020.03.02 16:51 |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의 궁전'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봉황 무늬가 새겨진 '박근혜 시계'를 차고 있다.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뒤, 이 총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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