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명박 전 대통령 사택 문 두드리는 한 시민

입력시간 | 2020.10.29 15:34 | 이영훈 기자 rok665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금횡령·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시위를 하던 중 경찰 관계자에게 출입 통제를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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