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사무원들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때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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