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례 의식하는 농구선수 최서연-가수 남승민

입력시간 | 2021.05.17 12:23 | 이영훈 기자 rok665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가운데 성년자 대표인 WKBL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최서연(앞) 선수와 가수 남승민 씨가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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