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송가인, 시크한 ‘인생화보’ 탄생
입력시간 | 2020.01.21 11:19 | 장구슬 기자 | guseul@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최근 전국 콘서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가인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하고 쿨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미스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삶과 함께 그녀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생각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이후 언제나 팬이 함께하기 때문에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박수와 추임새는 물론이고 열렬한 환호를 해주는 팬들 덕분에 힘이 나 목이 아파도 다 잊고 노래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이어 “정통 트로트를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는 것이 내 몫이라 생각한다”면서 “숨겨진 명곡을 발굴하고 대중가요와 컬래버레이션 하거나 새롭게 편곡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정통 트로트가 널리 대중화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올해 바람도 전했다. 그는 “2020년은 스스로 돌아보며 여유롭게 행복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내가 행복해야 노래도 할 수 있고 그래야 대중에게도 들려줄 수 있다. 늘 즐겁게 노래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