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머리부터 반묶음까지…김건희, 달라진 헤어스타일
입력시간 | 2022.05.23 06:40 | 김민정 기자 a20302@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접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날 김 여사는 올림머리를 하고 흰색 투피스 정장에 흰색 장갑을 착용한 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했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국민개방기념 특별기획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청와대에서 ‘열린 음악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이다.©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