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건물 투자와 상속 분쟁, 부동산 거래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주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산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와 상속,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빌딩온부동산중개(주) 김도영 팀장과 법무법인 트라이원스 유수완 파트너 변호사, 이래경 파트너 변호사가 출연했다. 각 전문가는 건물 매입 전략, 상속 분쟁 대응 방법, 부동산 거래 시 법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김도영 팀장은 건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한 레버리지가 아닌 안정적인 자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매매가의 30~40% 이상은 현금으로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취득세와 중개수수료 등 부대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대수익뿐 아니라 향후 지가 상승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하며, 투자 목적에 맞는 입지 선정이 수익률을 좌우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유수완 변호사는 상속재산분할과 기여분, 유류분 제도를 중심으로 상속 분쟁 해결 방안을 설명했다. 부모가 특정 자녀에게만 재산을 증여한 경우 유류분반환청구를 검토할 수 있으며, 부모 부양이나 재산 관리에 특별히 기여했다면 기여분을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속 분쟁에서는 감정보다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중요하며, 권리 행사 기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래경 변호사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짚었다. 계약 해제 요건과 기획부동산 투자 위험성, 임대차 승계 문제 등을 설명하며 계약 체결 전 권리관계와 개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빌딩이나 지식산업센터 투자 시에는 임차인 현황과 업종 제한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야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건물 투자와 상속, 부동산 거래 모두 결국은 사전 점검과 준비가 핵심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투자에서는 자금 계획이, 상속에서는 권리 보호가, 거래에서는 법률 검토가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을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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