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수를 방문했다가 우연치 않게 청약을 했는데, 당첨이 되지 않고 아쉬워하던 찰나에 추가 물량이 나왔다는 영업사원 전화를 받고 생각치 않게 계약금 1천만원을 넣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당시에 어떤 동이 좋고 어떤게 좋은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오피스텔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초역세권이라는 말에 덜컥 해버리고 말았는데 이제와서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자금이 많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현재 빚도 있고, 이걸 추가로 계약하게 되면 너무 큰 부담이 되어서 사실 조금이라도 P를 받고 분양권이라도 팔고 싶었지만 좋은 동 호수도 아니라서 그런지 거래가 원활하게 되지 않고 현재는 마이너스 P를 해서 내놓았는데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이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그냥 계약금 1천만원을 버리더라도 손해보는게 현명할지.. 아니면 추가로 빚을 얹어서라도 이걸 쥐고 1년후에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면 팔야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19년에 완공인데 그때되면 과연 팔릴까 그땐 더 큰 손해를 보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됩니다. 사실 오피스텔이라는건 공실률도 있고 취득세도 이만저만 복잡한게 아니더라구여.. 전 참고로 투자를 한번도 한적 없었던 사람입니다. 전문가 분들이라면 어떤게 나을지 궁금해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현명한 결정이 어떤걸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답변
2016.05.23
원룸형 오피스텔에는 젊은 독신이 임차인이지요 따라서 역세권이라는 점은 좋으나 수요층 측면에서는 썩 좋은 해답은 아닌 지역입니다 그러나 2-3룸 주거용 오피스텔을 하셨다면 안심해도 좋지요 아파트 전세난민의 대체기능이 가능하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