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 하는분들 스트레스 누적으로 힘드시죠?
산행이나 여행을 가보시기 추천합니다.
전 wife가 대학 교수라 주로 방학이나 시험기간에 가게 됩니다.
올해는 년초에 뉴질랜드 남섬에 10일쯤 갔었고 여름에는
북유럽 모든 나라를 다녀 왔습니다.
피요르드가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와 노르웨이에
있지만 뉴질랜드 남섬의 밀포드 사운드가 더 멋졌습니다.
뉴질랜드는 북섬보다 남섬이 볼게 많지만 전 오클랜드 공항서
경비행기로 타우포 지역의 huka lodge로 가서 2박하고 남섬으로
갔습니다.
뉴질랜드가 영연방인데 huka lodge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묶는 숙소로 유명하지요.
큰 호텔이 아니라 객실이 20개 정도의 lodge인데 주변 경관과
서비스는 6성급을 뛰어 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간과 돈에 여유로운 분이 계시면 추천드리는 huka lodge입니다.
그리고...가본곳 중에서 인도의 성지인 "바라나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 가보면 아이에게 축복의 갠지스강 물에
목욕시키고 가까운 옆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는걸 목격하게
됩니다.
삶과 죽음을 같이 목격하고 처음에는 충격이고 시간이 흐르니 삶과
죽음은 찰라의 시간이란걸 점점 느끼게 되더군요.
왜 이 짧은 시간에 힘들어하고 욕심을 부리는지 다 순간의 시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