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산 시민 여러분, 스트레스 직접 측정해보세요"
입력시간 | 2018.12.06 15:33 | 김은총 | kimec@edaily.co.kr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대구와 경산 지역 곳곳에 설치된 스트레스 자가측정 키오스크 기기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시민들은 이 기기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와 두뇌 건강을 측정할 수 있다. 간단한 심리설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자가관리와 부담감 완화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지역에 20개가 설치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으며 2019년도까지 15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또 ‘마음행복톡톡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심리상담, 온라인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가 함께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마음행복톡톡 심리상담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동구, 경산시 3개의 지자체가 연계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정신질환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감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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