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500만 돌파…'슬램덩크' 넘고 日애니 국내 흥행 2위 등극
입력시간 | 2025.09.29 08:40 | 김보영 기자 | kby5848@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39일차인 29일 자정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500만 1954명을 넘어섰다. 이는 앞서 개봉 52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국내 흥행 1위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누적 558만 명), 8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대작 ‘F1 더 무비’(누적 514만 명)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기록으로, 작품의 폭발적인 흥행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또 올해 개봉작을 기준으로는 현재까지 올해 최고 흥행작 기록을 보유 중인 영화 ‘좀비딸’(562만 명)과 외화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를 잇는 세 번째 500만 돌파 기록이다.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