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애착템?' 특검 출석에 신은 명품 구두 가격은
입력시간 | 2025.08.06 12:55 | 김혜선 기자 | hyeseon@edaily.co.kr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사진은 김여사가 착용한 구두와 가방. (사진=뉴스1)
6일 김 여사는 흰색 셔츠에 검은 정장을 입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 여사가 착용한 정장은 무릎 아래를 덮는 단정한 검은 치마 정장으로, 손에는 검은색의 핸드백을 들었다.
특검 출석하는 김건희 여사(왼쪽)와 로저비비에의 래커드 버클(RACQUERED BUCKLE) 로퍼. (사진=연합뉴스/로저비비에)
다만 이 제품은 2022년도에 출시된 것으로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 출시 당시에는 정가 약 875달러(한화 약 121만원)에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리테일 등에서 6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난 김건희 여사. 로저비비에사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제품을 신었다. (사진=대통령실로저비비에 홈페이지)
김 여사가 순방 기간 중 선택한 로저비비에는 서양복식 역사상 처음으로 ‘스틸레토 힐’을 선보인 구두 명장 ‘무슈로저 비비에’에 의해 1939년 탄생한 명품 브랜드다. 로저 비비에는 1953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구두를 만든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