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아빠같다" 반응 폭발…'오만소스좌' 임성근 패션[누구템]
입력시간 | 2026.01.17 07:00 | 김지우 기자 | zuzu@edaily.co.kr

임성근 셰프가 올젠 스웨이드 블루종을 착용한 모습과 상품 이미지 (사진=임성근 셰프 SNS)
임 셰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넷플릭스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넷플릭스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네요.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임성근 셰프가 올젠 스웨이드 블루종을 착용한 모습과 상품 이미지 (사진=임성근 셰프 SNS·올젠 상품페이지 캡처)
사진 속 임 셰프는 캐멀 컬러 스웨이드 블루종(잠바 스타일의 짧은 상의)에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캐주얼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와 함께 일명 ‘아빠미(美)’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가 바지 뒷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은 모습을 보고 “진짜 우리 아빠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임성근 셰프가 여러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공개한 모습 (사진=임성근 셰프 SNS 계정 캡처)
아울러 지난 5일엔 임 셰프는 다양한 안경을 착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44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주며 “저의 오만가지 안경입니다. 그동안 쓰던 안경이 사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참에 바꿔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라고 적었다.
임성근 셰프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화보(왼쪽)와 일상복을 착용한 모습 (사진=임성근 셰프 SNS 계정 캡처)
이처럼 임 셰프가 호응을 얻는 것은 단순히 레시피보다 요리의 맥락을 설명하는 것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해당 재료를 왜 쓰는지, 조리법이 어디서 왔는지, 그 음식이 어떤 기억과 감정을 담는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가 공인 조리 기능장을 가진 전문 셰프임에도 불구하고 권위적이지 않은 태도와 소통방식이 102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호감을 사고 있다는 평가다.©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