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입력시간 | 2025.12.27 07:00 | 김지우 기자 | zuzu@edaily.co.kr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3040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엔 일상 속 스웨이드 가방, 니트 등 김나영이 착용한 겨울 패션 상품을 문의하는 글들이 온라인상에 다수 게재되고 있다.
김나영이 지난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일상 사진과 입생로랑 가방 상품 이미지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입생로랑 홈페이지 캡처)
김나영은 지난 10일 강원도 영월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색 니트, 흰 바지, 회색 목도리, 갈색 가방을 착용했다. 김나영이 맨 가방 제품은 입생로랑의 ‘스웨이드 아말리아 호보’다. 제품을 맨 첫 사진 게시물에 입생로랑 광고임을 밝힌 김나영은 여러 날에 걸쳐 다른 패션과 연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이 지난 15일(왼쪽), 지난18일 게재한 일상사진과 머플러·신발 상품 이미지.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각사 상품 판매페이지 캡처)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모자, 니트, 점퍼, 신발, 액세서리 등 김나영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아이템에 대해 어느 브랜드의 어떤 제품인지를 묻는다. 김나영의 광고 제품은 물론 함께 매칭한 개인 소장 물품까지 덩달아 화제다. 그중 김나영이 같은 날 착용한 밝은 머플러는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엑스트라 그란데 우니따 머플러’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132만원을 호가한다. 신발의 경우 파란색과 하얀색·검정색이 배색된 스니커즈는 ‘휠라 리트모 슬릭 블루’, 검정색 운동화는 ‘살레와 와일드파이어2 고어텍스 트레킹화’를 착용해 관심을 받았다.
김나영과 자녀들이 찍은 사진과 보드 상품 이미지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제품 판매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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