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금요일인 2일은 전국 최저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낮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산지에서는 시속 70㎞ 안팎까지 바람이 거세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세종 9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창원 13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세종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창원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일부 강원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등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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