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TV 공정태PD]이데일리ON 이정혁 파트너는 11월 증시에서 지수의 단기 변동성보다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투자 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11월에는 연말 배당 시즌과 블랙프라이데이 등 소비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긍정적인 계절적 흐름이 기대된다. 이정혁 파트너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소비 시즌에 필수소비재와 유통 관련 기업의 수혜 가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MSCI 반기 리뷰와 월말 패시브 자금의 리밸런싱이 종목별 수급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파트너는 주요 투자 관심 업종으로 AI 인프라와 반도체 소부장, 인디뷰티와 K-푸드, 전력·통신 관련 고배당주를 제시했다. 특히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는 AI 반도체 기업과 연말 소비 성수기의 수혜가 기대되는 K-소비재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기관과 외국인의 배당 투자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갖춘 전력·통신 종목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정혁 파트너는 11월 증시에서 지수의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실적과 숫자로 성장성을 증명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데일리ON 이정혁 파트너는 이데일리TV 방송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마켓나우3-이정혁의 종목스위치’, 목요일 저녁 9시 ‘주식투자고민해결사’, 월요일 저녁 10시 ‘마켓위너’에 출연한다. 이 파트너는 유튜브에서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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