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마을세무사' 10주년…세무사회, 무료 세무 상담

입력시간 | 2026.09.16 18:52 | 이지은 기자 | ezez@edaily.co.kr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합니다.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전국 30~40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방정부와 지방·지역세무사회가 지역별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마을세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하는 방식입니다.

평소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국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을세무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만764건의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136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상담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와 나눔 활동도 진행해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16일 이데일리TV 뉴스.

16일 이데일리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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