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힘의 질서 변하지 않았다…살아남는 길은 자강"[ESF 2026]
입력시간 | 2026.06.16 18:26 | 김국배 기자 | vermeer@edaily.co.kr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곽재선 KG·이데일리 회장(오른쪽)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Edaily Strategy Forum 2026)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힘의 시대, 문명의 재편: 누가 신세계를 설계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미·중 패권 경쟁, 이란 전쟁 뿐만 아니라 미국 우선주의가 강화하는 지정학적 지각변동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외교·안보, 금융·재정의 전환점을 다각도로 해부하고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 회장은 이날 이데일리 전략포럼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를 어릴 시절 ‘골목대장’에 빗대어 힘의 논리는 인류 역사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일반적인 질서’라고 진단하며 “힘의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은 자강”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