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TV 공정태PD]이데일리ON 정필승 파트너는 11월 증시에 대해 지수 상승을 낙관하기보다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하고 개별 종목 중심의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코스피는 지난 28일 6.63% 급등하며 6000선을 회복했지만, 이를 본격적인 상승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설명이다. 미국 중간선거와 연준의 금리 정책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규제와 관련된 전력기기, 태양광, ESS 업종의 투자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미국과 한국 모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증시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 수급 회복 외에 뚜렷한 상승 동력이 부족하고,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면서 당분간 실적 공백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필승 파트너는 본격적인 투자심리 회복을 11월 중하순 이후로 전망하며, 그전까지는 현금 비중을 충분히 확보하고 실적이 확인된 AI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압축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를 확인한 뒤 매매에 나서는 신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데일리ON 정필승 파트너의 이데일리TV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애프터마켓 1부’, 월요일 저녁 11시 ‘신대가들의 투자비법’, 화요일 저녁 10시 ‘마켓위너’에서 진행된다. 유튜브 방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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