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쌍바닥 반등 시동…11월 반도체·전력·원전·ESS 주목

입력시간 | 2026.10.30 15:12 | 이데일리TV 기자 | edailytvnews@edaily.co.kr

주태영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주태영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이데일리TV 공정태PD]이데일리ON 주태영 파트너는 코스피가 쌍바닥 지지선에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증시에서 주요 업종의 순환매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이번 반등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D램과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향후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또한 11월에는 반도체 소부장주를 비롯해 전기·전선, 원전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차전지 관련주도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삼성SDI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의 오른쪽 어깨 구간을 형성하고 있으며, LG화학 역시 하단 지지선 부근에 위치해 반등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주 파트너는 중국 ESS 기업들의 미국 시장 철수에 따른 국내 ESS 관련주의 반사이익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관련 종목의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시점에서는 코스피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도체, 전력·전선, 원전, 이차전지, ESS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데일리ON 주태영 파트너의 이데일리TV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주태영의 주식사서함’, 월~화요일 저녁 9시 ‘주식투자고민해결사’, 수요일 저녁 10시 ‘마켓위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방송은 월~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토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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