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대박" 로또 1등 14명 당첨…서울에서만 7곳 최다

입력시간 | 2026.11.07 21:44 | 권혜미 기자 | emily00a@edaily.co.kr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제124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와 각각 약 20억원을 받게 됐다.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2, 11, 16, 25, 34, 35’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4명이다. 이들은 각각 20억2504만5509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3명으로 5080만7594원씩을 수령한다. 5개 번호에 적중한 3등은 3550명으로, 각각 133만1016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6만 2101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3만 4961명이다.

1등 당첨은 자동 선택 7건, 수동 선택 7건이다. 당첨지역은 서울 7곳, 부산 1곳, 경기 3곳, 충남 2곳, 광주 1곳 등이다.

자동 선택 1등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 7곳은 ▲스파(서울 노원구) ▲행복한행운(서울 강서구) ▲꾸미로또복권(서울 강북구) ▲구일 로또 전자담배(서울 구로구) ▲방이먹자골목 천하명당 일등복권(서울 송파구) ▲로또복권방(부산 해운대구) ▲행복한사람들(흥부네)(경기 광주시)이다.

수동 선택 7곳은 ▲복권판매소(서울 서초구) ▲대박나라(서울 용산구) ▲대길복권(경기 수원시) △성복3번출구점(경기 용인시) ▲삼일공사(왕대박천하명당)(충남 천안시) ▲큰별복권판매점(충남 논산시) ▲알리바이한전공대점(전남광주 나주시)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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