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만원인데 17시간 밤샘…‘아이폰 듀오’ 첫날 명동 북적[현장]
입력시간 | 2026.10.23 11:23 | 신영빈 기자 | burger@edaily.co.kr

23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이날 국내 공식 출시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애플)
가장 먼저 매장에 들어선 사람은 30대 박성건씨였다. 전날 오후 2시 40분부터 자리를 지켰다는 그는 약 17시간을 기다려 첫 입장 고객이 됐다.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출시 때도 대기 행렬에서 두 번째로 제품을 수령했다고 한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듀오’ 정식 판매가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첫 번째 구매 고객이 제품 구매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애플)
방문객들은 화면을 접고 펼칠 때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에도 관심을 보였다. 제품을 여러 차례 여닫으며 화면 변화를 살피거나 접은 상태로 탁상에 세워보려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시민들이 이날 국내 공식 출시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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