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대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기능 첫 공개

입력시간 | 2026.09.14 16:07 | 이지은 기자 | ezez@edaily.co.kr

(사진=와이즈넛)

(사진=와이즈넛)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이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고도화 기능을 처음 공개했다.

와이즈넛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지자체·공공기관 특화 AI 에이전트와 구축 사례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나 기능을 대화로 설명하면 AI가 업무 흐름을 구성하고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별도의 코딩 없이도 비전문가가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으며, 이후 대화를 통해 기능을 추가하거나 조건을 수정할 수 있다.

와이즈넛은 경기도청과 인사혁신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도입한 AI 전환 사례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만큼 AI 도입 성과는 현장에서 얼마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지자체 AX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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