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찬민과 카와모토 리키 '파73, 장타 대결로 주목'
[포토] 정찬민의 장타 본능
[포토] 정찬민 '다시한번 침착하게'
[포토] 정찬민 '정교함으로 만회하자'
[포토] 정찬민 '어렵게 간다'
[포토] 정찬민 '강하게'
[포토] 밝은 표정의 정찬민
[포토] 정찬민과 카와모토 리키의 장타 대결
[포토] 카와모토 리키 '강력한 티샷을 구사한다'
[포토] 카와모토 리키의 버디 인사
[포토] 카와모토 리키 '정교함까지 갖추다'
[포토] 카와모토 리키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포토] 함정우 '호쾌한 샷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포토] 함정우 '버디를 바라는 눈빛'
[포토] 함정우 '정교한 세컨샷'
[포토] 함정우 '하나하나 차분하게 풀어간다'
[포토] 이준석 '호쾌한 샷으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포토] 이준석 '캐디와 살피는 그린'
[포토] 박은신 '정교한 컨트롤로 승부한다'
[포토] 박은신 '파워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 가즈아'
[포토] 박은신 '정교한 컨트롤'
[포토] 최승빈 '연속우승에 도전한다'
[포토] 최승빈의 웨지 컨트롤
[포토] 세미카와 타이가 '홀인원을 노려보자'
[포토] 세미카와 타이가 '타이거 우즈처럼 되라고 이름이 타이가'
[포토] 세미카와 타이가 '나이스 버디'
[포토] 세미카와 타이가 '버디를 노린는 손짓'
[포토] 세미카와 타이가 '정교한 어프로치'
[포토] 변진재의 파워샷
[포토] 신용구 '전략적인 우드 티샷'
[포토] 염서현 '장타로 승부한다'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동민
[포토] 고군택 '강한샷으로 날린다'
[포토] 고군택 '신중한 스트로크'
[포토] 고군택 '침착하자'
[포토] 고군택 '파워샷을 날린다'
[포토] 옥태훈 '호쾌한 드라이버샷'
[포토] 옥태훈 '집중'
[포토] 장희민 '드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포토] 장희민 '신중하게'
[포토] 타구 바라보는 조민규
[포토] 정한밀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포토] 박배종 '최근 좋은 샷감으로 우승까지 노린다'
[포토] 홀아웃하는 박배종
[포토] 권성열 '파워풀한 스윙으로'
[포토] 이승민 '강한 샷으로 날린다'
[포토] 이승민 '날카로운 샷을 날린다'
[포토] 박상현 '마음에 안든다'
[포토] 박상현 '신중하게'
[포토] 박상현 '스폰서대회 우승을 향해서'